회장 인사말

 
2019년 새해 인사말
 
존경하는 대한전자공학회 회원 여러분, 기해년 새해를 맞이하여 회원 여러분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우리 대한전자공학회는 1946 년에 설립되어 올해 73 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그 사이 우리 학회는 꾸준히 성장하여 명실 공히 국내 IT 분야 최대 최고의 학회로 일어섰습니다. 현재 재적 회원이 34,961 명에 이르는 대한전자공학회는 6 개의 소사이어티, 34 개의 연구회, 12 개의 지부를 이끌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지고 있는 전자정보통신 분야는 격변하는 정치, 경제, 사회 상황에서도 비약해 왔습니다. 이러한 도약의 중심에 항상 대한전자공학회가 있었습니다. 특히 우리 학회의 회원은 전자정보통신 분야에서 학문의 성장, 사업의 발전, 인재의 양성에 매진해 왔습니다. 이러한 자긍심을 다시 한 번 느끼며 올해에는 회원 여러분께 “가치”를 드리는 대한전자공학회가 되고자 합니다.

첫째, 회원 여러분을 기억하는 대한전자공학회가 되겠습니다. 우리 학회의 논문지와 학술대회에서 발표한 논문 한 편에 어린 회원의 정성도 우리 학회의 위원회와 행사에서 담당한 활동 한 건에 담긴 회원의 노력도 잊지 않고 감사하는 대한전자공학회가 되겠습니다.

둘째, 대한전자공학회가 발간하는 논문지의 위상을 한 단계 올리겠습니다. 국문 논문지에 실리는 논문의 품격을 보다 높이도록 시스템을 구축하는 동시에 회원 여러분이 국문 논문지에서 발표한 논문이 올바르게 인정받을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도록 힘쓰겠습니다. 한편 회원 여러분이 영문 논문지에 투고한 우수한 논문이 정시에 심사를 받고 정시에 게재될 수 있는 제도와 시스템을 확립하겠습니다. 아울러 영문 논문지를 SCI에 등재시키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셋째, 학술대회와 워크숍에서 부상하는 연구 주제를 다루는 다양한 강연을 적극 유치하여 회원 여러분의 지적 요구에 부응하겠습니다. 또한 학술대회를 회원 여러분이 오랜만에 만나 대화를 꽃피우는 지적 축제로 승화시키겠습니다.

넷째, 대한전자공학회는 산업체, 연구소, 학교 간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특히 산업체, 연구소, 학교의 회원 여러분이 서로 필요한 정보를 구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겠습니다.

다섯째, 소사이어티, 연구회 및 지부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협력을 통해 회원 누구와도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올해에도 회원 여러분의 따뜻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2019 년 기해년에 회원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축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2019 년 1 월 1 일
 
대한전자공학회 회장 최천원 올림